물망초 옷 입은 통일부 장관… 방청석에서 박수 터졌다
https://naver.me/xUF1POxz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용산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행사 진행자인 통일부 이영아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장관의 스웨터, 그리고 이 아나운서가 입은 치마에 그려진 세 송이 물망초는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통일부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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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용산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행사 진행자인 통일부 이영아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장관의 스웨터, 그리고 이 아나운서가 입은 치마에 그려진 세 송이 물망초는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통일부 상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