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류자·납북자·국군포로 송환 위해 특별보고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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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송환 문제를 풀기 위해 특화된 보고서 작성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4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COI후속보고서 의미와 과제 토론회에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와 매튜 볼비 주한미국대사관 정무담당관, 야마모토 몬도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김수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신희석 전환기전환워킹그룹 법률분석관,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장(왼쪽부터)이 토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