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결의안, 北 만행 구체적으로" 尹 대통령에 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76504?sid=100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씨와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들이 올해 12월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내 표현이 강화돼야 한다고 요청하는 서한을 윤석열 대통령과 유럽연합(EU)에 발송했다. 미송환 국군포로와 억류자, 탈북민에 대한 북한의 만행이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와 한국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북한인권시민연합(NKHR),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캐나다 한보이스, 영국 징검다리 등 4개국 인권단체 14곳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과 EU를 수신처로 서한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