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년 인터뷰] 국군포로 자녀 채성희 씨… 北에선 탄광, 中선 인신매매, 한국선 외면 당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03/2023040300234.html
▲ 3일 국군포로 2세대 채성희 씨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6.25국군포로가족회 사무실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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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국군포로 2세대 채성희 씨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6.25국군포로가족회 사무실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